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제도적 평화를 위한 다각적 전략 실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법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등 30회차 이상의 세션이 운영돼 평화 제도 정착과 관련된 실질적인 토론이 이뤄진다.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HWPL 공항영접부 봉사자들이 인사들의 입국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HWPL 의전차량부 봉사자들이 인사들의 입국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가운데,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마르실리오 프란카 필호 남미공동시장재판소 대체 중재인을 HWPL 공항의전 봉사자가 환대하고 있다.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가운데,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HWPL 공항의전 봉사자들이 인사의 입국 안내를 위해 도열하고 있다.
HWPL 측은 평화 운동을 위해 입국하는 세계 각국 인사들을 국가적 수준의 의전으로 맞이하고 있다. 입국 환영과 안내, 1:1 통역 의전과 근접 경호, 차량 의전, 칸보이(차량 호송대) 등 민간단체 수준을 넘어선 귀빈 의전이 준비됐다.
HWPL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은 전현직 국가원수 및 장관급 지도자 40명, 그 외 정치, 교육, 문화, 여성 등 각계각층의 대표 8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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