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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2023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진행

기사입력 2023-09-1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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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이강희 기자)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지부장 정옥수)는 9월 13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3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제군보건소 양귀희 위생담당이 나서 식품위생법령의 해설’,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음식업 영업자의 세무노무관리‘ 등을 중점으로 다뤄졌다.

 

한편 위생교육은 식품접객업소 영업주가 받는 의무교육으로 연중 현장 교육 또는 온라인 교육을 받으면 된다다만 이조차 수료하지 못한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옥수 인제군지부장은 관내의 식품접객업소 모두가 깨끗한 위생 환경을 조성해서 상경기 활성화 및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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