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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내실있는 자체 계약심사로 매년 예산절감액 늘어나

기사입력 2022-07-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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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김현주 기자)영월군은 2022년 상반기(22.6.30.기준) 각종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제도를 통하여 약 7554천만원(절감률 2%)의 예산절감으로 재정건전화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영월군 계약심사 제도는 종합공사 3억원, 전문(기타)공사 2억원, 용역 7천만원, 물품 2천만원 이상 사업에 대하여 사업 발주 전 사업원가의 적정성 심사를 통하여 예산낭비요인을 제거하고 계약 목적물의 품질향상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제도로서, 계약심사 제도를 도입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예산절감액이 총 약 159억원에 달한다.

 

특히, 영월군은 매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국고보조사업 및 중앙부처정부산하기관의 공모사업, 특별회계 등 보조사업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2022년 상반기 동안 총 75273억원의 계약심사를 실시하여 약 54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작년 2021년 상반기 대비 21천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전대복 기획혁신실장은 사업원가 과다산출 사업비에 대한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과소산출 사업에 대한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품구매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역 및 도내제품 사용을 의무화 하는 방향의 계약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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