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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항만·어항 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 특별 점검

해상공사 현장의 해양오염 위험요인 사전 제거

기사입력 2022-07-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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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김광수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718일부터 819일 까지 4주간 항만어항 해상공사 현장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만어항 해상공사 현장 특별점검은 항만·어항에서 시행하는 해상공사에 동원되는 선박의 승선원 노령화, 해역특성 미 숙지(타지역 선박)에 따른 해난,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19.11.3, 양양군 기사문항에서 공사중이던 조원G-13(준설선, 646)가 묘박 중 기상불량으로 좌주하여 경유 약 18.6톤 유출

 

강원북부지역의 항만·어항에서 시행중인 13개소 해상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공사현장: 13개소(강릉 1, 양양 1, 속초 2, 고성 9), 동원선박: 25(예인선 11, 부선 11, 크레인선 3)

 

주요내용으로는 방제세력 동원 등 해양오염 대비대응 태세 및 안전관리 지도점검 병행 선체도면 확보, 유류오염보험 가입여부 확인 폐유폐기물 적법처리 및 황함유량 기준 적합 연료유 사용 등 이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어촌뉴딜 300 등으로 해상공사가 증가하여 예인선, 부선 등 동원선박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해양오염사고 사전 대비·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상공사 및 동원선박 관계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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