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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2주년

강원도 최초·국내 4번째 인증, 추가 명소 발굴 박차

기사입력 2022-07-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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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최종섭 기자)수십만 년의 세월이 빚은 철원한탄강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2주년을 맞았다.
 

 

오는 10()을 기점으로 2돌을 맞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은 강원도 내에서는 최초 인증이며, 대한민국에서는 4번째 인증된 것이다.

 

은 지난 20196월과 20207, 각각 생물권보전지역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후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하며 강원도 지질생태관광의 대표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철원을 비롯해 화천·양구·인제·고성 등 평화지역 5개 군의 공동 노력으로 2019년 제31차 유네스코 국제조정이사회에서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었으며, 환경부 장관의 인증으로 2015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지질공원은 지난 20163월 강원(철원), 경기(포천, 연천) 상생협력 사업으로 시작됐다.

 

20181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 제출까지 약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유네스코에서는 2020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
 

 

세계지질공원은 4년 주기로 재인증 심사를 거치게 되어 있다.

 

유네스코는 재인증 심의 중 부적격(옐로우카드)을 받을 경우, 인증 기간을 2년으로 줄이고 보완되지 않으면 인증을 취소(레드카드)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지난 2020710일 인증된 한탄강의 인증 기간은 202479일까지 유효한 상태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대한민국 대표 지질생태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세계적 명소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애정을 쏟아 부어야 한다에서는 강원도를 포함한 5개 시·군과 경기도 포천시·연천군 등 관련 자치단체들과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철원군에서는 인증유지를 위해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과 함께 유네스코의 권고사항을 준수해 가면서, 지질공원과 관련된 명소를 추가 발굴하고 지질학적 가치 입증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지질명소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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