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2 07:57

  • 뉴스 > 시/군뉴스

장교 군번줄 3트럭과도 안 바꾼다는 오성산 볼 수 있다

철원 승리전망대 재개방·잔도·물윗길·은하수교 등 관광 러쉬

기사입력 2021-11-11 16:1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철원=최종섭 기자)김일성이 장교 군번줄 3트럭을 줘도 바꾸지 않겠다고 했던 오성산과 북한의 금성지역을 관측할 수 있는 철원 승리전망대가 다시 문을 열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평화·안보관광 재개의 첫 단추를 12()부터 근남면 마현리에 위치한 승리전망대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휴전선 155마일 정중앙에 위치한 철원 승리전망대는 DMZ에서 북한의 감시초소와 가장 근접한 전망대로 북한 아침리 마을 등 남북 분단 현장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2년 만에 재개장되는 철원 승리전망대 관람은 코로나 19확산 저지를 위해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제를 적용해, 접종완료자와 미접종자 중 PCR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의학적 사유에 의한 백신접종 예외자만 출입이 허용되며, 단체 관광객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거나 안정화 된 후 허용할 방침이다.

 

이현종 군수는 “DMZ 평화·안보관광 재개와 이달 19일 개장하는 주상절리 잔도 등과 결합하여 철원관광이 대 전환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9월과 10, 고석정 꽃밭에 4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들이 대거 몰린 것을 감안할 때, 현재 임시 개방된 한탄강 물윗길, 은하수교 등도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철원군에서는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화읍 생창리에 위치한 십자탑과 용양보 등 DMZ생태평화공원ASF 위험성평가와 탐방로 정비가 끝날 이달 중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실시간 뉴스, 강원도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강원인터넷신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강원인터넷신문 (gwinews.asi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T.553-2800 (knn2800@hanmail.net)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올려 주세요. (비실명제)

강원인터넷신문 (abcseoul@empal.com)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