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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37세 임산부 세쌍둥이 건강히 출산 성공

매우 드문 자연임신 세쌍둥이, 강원대병원 의료진 수술로 안전하게 출산

기사입력 2021-11-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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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유정재 기자)강원대병원은 춘천에 사는 임산부 정모씨(37)1029일 강원대병원에 서 세쌍둥이를 안전하게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는 첫째 아들(6)에 이어 1029일 오후 218분에서 20분경 차례대로 2.4, 2.6, 2.5kg의 건강한 세쌍둥이를 얻었다. 세쌍둥이 중 첫째와 둘째는 딸, 셋째는 아들로 알려졌다.

 

수술을 집도한 산부인과 나성훈 교수(강원대병원 기획조정실장)자연임신으로 세쌍둥이를 갖는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쌍둥이도 조기 진통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다수이며, 세쌍둥이인 경우 35주 정도가 최대인데, 환자의 경우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36주까지 잘 버텨주었고 의료진 모두가 협조한 결과 출혈 없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은 이번 세쌍둥이 출산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등 여러 과와 함께 일반적인 제왕절개 환자의 3배의 노력을 기울이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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