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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근남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 역사 속으로…

도시재생 국경없는 양지마을‥주민의 휴식·어울림 공간으로 재탄생 약속

기사입력 2021-10-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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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최종섭 기자)철원 근남면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던 육단 2리 시외버스터미널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철거 직전의 근남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 장면
 

오랜 세월 근남면 일대 군장병들과 면회객, 지역주민들의 거점 역할을 해 왔으나 두 번에 걸친 위수지역 해제 등 이용객들이 줄어들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위험건축물로 분류되면서 지역의 흉물로 전락하게 됐다.

 

방치기간이 늘어나면서 건물의 기둥과 보가 파손되어 급기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골칫거리가 되어 철거가 주민들의 숙원이 되기도 했다.
 

   ▲ 철거 직전의 근남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 장면
 

이런 근남면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이 철원군의 의지에 따라 새로운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탄생된다.

 

은 근남면 육단리 302-2번지 일원, 83,800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응모, 지난해 11월 선정되면서 국비를 포함해 총 1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근남 국경없는 양지마을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 철거 후 근남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 장면
 

이 사업을 통해 근남면 육단 2리 시외버스터미널은 지역의 새로운 거점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 어울림 공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역주민이 안전·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거리, 공원 조성을 통해 양지마을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방치된 유휴시설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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