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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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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개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하중도 생태공원 일대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부터 밤풍경과 자연 만끽하는 “중도야행”까지

기사입력 2021-10-2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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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유정재 기자)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5() ~ 117()까지 3일간 하중도 생태공원 일대에서 2021 <예술섬 중도 다시, ”> 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어바웃 타임 중도 치유의 숲”>에 이어지는 금년의 <예술섬 중도 다시, ”>에서는 ’, ‘생태’, ‘을 키워드로 춘천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축제의 상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예술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숲 체험 프로그램 [중도산책]은 중도의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중도산책, 중도의 밤의 밝히는 중도 포레스트 라이트 쇼와 중도야행 낭만투어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 프로그램 [숲 플레잉]는 지역 내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마켓’, 나뭇잎, 가지, 꽃잎 등을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는 숲 레시피’, 자연 안에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치유워크숍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접근성이 낮은 하중도 생태공원까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예술섬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자전거, 카누 등 무동력으로 중도에 오는 시민들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는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카누를 타고 옛 선착장을 통해 중도로 들어오는 이색적인 경험이 준비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평소 밤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중도에 불빛과 조명을 설치해 야간 산책낭만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한 부분도 눈에 띈다. 중도 건너편에 비춰지는 춘천 시내의 야경과 한밤중 있는 그대로의 대자연 속을 거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면 축제를 진행하는 만큼 모든 행사장과 동선에 철저한 방역관리를 수행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인원제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2021 예술섬 중도 다시, 의 변유정 예술감독은 “1년에 3일만 중도를 빌린다고 생각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무대로, 찬사와 희망을 보내는 예술가들의 몸짓을 통해 중도 끝자락에 남아 있는 자연을 더 많은 시민들이 기억하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춘천문화재단 강승진 문화도시센터장은 과거 중도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는 시민들에게 중도를 다시 떠올려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 속에서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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