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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태백본부 6월 18일 출범

사람답게 사는 모두의 권리, 강원남부권 기본소득 논의 확대 전망

기사입력 2021-06-1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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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김현주 기자)강원남부의 중심인 태백에서 기본소득 시민모임이 공식 출범,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기본소득국민운동 태백본부(이하태백본부’)618일 오후 2시 태백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태백을 중심으로 한 강원남부권의 기본소득운동 확산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본부는 백충상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상임대표로 공동대표로 정연정, 송기호, 이경숙, 김미희, 이상은, 황수경, 김하옥, 전정예, 김갑수 등 9명을 선임하였고, 운영위원장으로 김혁동 도의원, 교육위원장으로 정연정 공동대표를 겸임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사무국장 차호준 등 총20명의 발기인으로 출범식을 개최한다.

 

태백본부는 이날 행사를 통해 본부의 출범 배경과 과정을 보고하는 한편 태백을 중심으로 하는 기본소득운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출범식 이후에는 김기석 기본소득국민운동 강원본부 상임대표가 진행하는 강연회가 열린다. 김기석 대표는 이날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역 기본소득운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SNS 등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백충상 상임대표는 기본소득은 일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시대의 요구이자 경제사회적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제정책이며,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태백시에는 아주 절실한 정책이라며 태백본부는 지역 기본소득운동 확산과 인간다운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본소득운동은 소비부족사회를 대비하는 새로운 경제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양극화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시민운동으로 태백본부는 먼저 출범한 강원본부, 춘천, 속초, 강릉에 이어 강원도내 기본소득국민운동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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