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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홍천군번영회 소통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1-05-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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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김정윤 기자)홍천군의회(의장: 공군오)는 올해 1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와 지난 26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홍천 지역현안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지난 1991년 군의회 출범 후 홍천군번영회가 회원들과 함께 의회를 방문, 공식적으로 처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공무원 및 주민들의 타지역에서 출퇴근 상황을 비롯해 인구고령화 및 젊은 인력의 외부유출 현상에 따른 인구정책 개선방안과 기업유치의 문제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널미재 터널 조기개통, 퐁당퐁당 주민센터 운영방안,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본예산 삭감 후 추경예산 재포함 실태, 송전탑 문제, 폐기물업체 실태 등과 홍천중 이전의 교육환경개선과 문화, 의료 등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공군오 의장은 고령화 급증 대책마련을 비롯해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활동과 가능한 정책개선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호열의원은 귀농귀촌도 필요 하지만 젊은 인구 유입방안을 지자체가 더 고민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정기 의원은 홍천의 기업유치가 미미했던 것은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네거티브방식 때문이다 인근지자체와 홍천군을 비교하며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의 문제점과 미흡한 의회 감시기능을 지적했다.

 

최이경 의원은 교육경비와 관련 홍천군은 지자체, 의회, 교육청이 따로 헛돌고 있는 시스템을 지적하며 교육과 신설로 소통강화와 새로운 정책변화를 요구했다.

 

영회의 한 회원은 행정에 대한 실망감으로 홍천에 있던 기업이 인접지역으로 이전 연간 1,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사례응 거론하며 기업유치뿐 아니라 현재 기업이 이전하지 않도록 홍천군의 새로운 기업정책 방향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군오 의장과 의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올해 임기를 시작한 이규설 회장과 회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현안을 챙기는 활발한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규설 회장은 지역현안과 홍천군 발전은 누구 한 사람의 몫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모아 전개했을 때 해결가능하다앞으로 군의회와 번영회 회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의견과 홍천의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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