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7-15 17:26

  • 뉴스 > 강원도뉴스

여름철 물놀이는 강원도에서 맘놓고 즐기세요!

이용객 건강보호 위해 물놀이지역 25개소 사전 수질검사

기사입력 2020-06-26 10: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춘천=김현주 기자)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12일 부터 529일 까지 여름철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주요 하천, 계곡, 유원지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월 엄둔계곡


 

물놀이용수 권고항목으로 분변오염의 지표세균인 대장균과 설사 및 식중독 질환 등을 유발하는 병원성대장균 5종을 분석한 결과, 대장균은 47 개체수 이하/100 mL(평균 16 개체수/100 mL)로 모든 조사지점에서 권고기준 보다 월등히 낮게 분석되어 안심하고 물놀이하기에 적합한 수질상태를 보였다.

 

수인성 질환 등을 유발하며 이용객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병원성 대장균 5종은 모두 음성으로 조사 되었으며, 이외에, 총인은 0.004~0.018 mg/L (평균 0.009), 총질소 0.158~4.221 mg/L (평균 2.258), 부유물질 0.2~4.4 mg/L (평균 0.87)로 하천수 환경기준 매우좋음(a 등급)의 청정한 수질로 확인되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휴가철 성수기인 7~8월에도 물놀이 이용객의 건강보호와 수질위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수질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시군에 물놀이 자제 안내문 설치와 오염원 제거, 추가 수질조사를 요청하도록 하여 위생적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빠른 실시간 뉴스, 강원도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강원인터넷신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100여개 전국회원사와 기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강원인터넷신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강원인터넷신문 (gwinews.asi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인터넷신문 (abcseoul@empal.com)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