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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의장 ‘주민소환’ 대상

고령군의회 운영을 독단적으로 처리

기사입력 2020-06-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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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 독단으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임명장까지 수여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과, 배효임 의원을 제외한 고령군의회 의원은 지난 6월 5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면서 군의원과 상의도 하지 않은채 김선욱 의장 독단으로 승인, 임명장까지 수여하는 웃지 못 할 일이 고령군의회에서 있었다.

 

최근 고령군의회 배효임 비례대표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해야 할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은 임기를 얼마두지 않은 가운데 자문위원회를 친위대로 판을 구성 임명장까지 수여했다.

 

 

 

 

 

이와 관련하여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에 대해 고령군의회 전문위원은 관련 법규에 어긋난다고 했으나, 김선욱 의장은 혼자서 공문에 서명 날인을 해서 위원의 구성을 학계, 법조계, 언론계 또는 군민사회단체의 추천을 거쳐 위촉해야 하는 기본 규정을 무시하고, 법조계는 본인의 생질을, 종교계는 불교계를 제외하고 의장 친 기독교계 목사2명 등 임명했다.

 

더 웃기는 것은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동의서를 받는 승낙서를 살펴보면 위원의 이름과 하단에 승낙하는 이름이 같아, 본인이 쓰고, 본인이 승낙하는 소나 돼지도 웃을 형식도 전혀 맞지 않는 것으로 본지 이운현 대표가 직접 확인했다.

 

 

 

 

 

더 큰 문제는 고령군의회 의원들 중에서 김선욱 의장과 배효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설명도 듣지 못한 내용으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개인의 사조직으로 인정하지, 고령군의회의 정식 자문위원회로 인정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례대표 2년 임기 약속을 한 배효임 의원에 대한 주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에 대해서 고령군의회가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도, 김선욱 의장의 비호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 사진은 다른 지역의 주민소환으로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령군을 이끌어가는 몇몇 지도자들은 김선욱 의장에 의해 파행으로 가는 고령군의회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의견과 함께 '주민소환'을 통해 군민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겠다는 의견까지 나와 그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이 계속적으로 직무를 위반하거나 자문위원회의 친인척화한 것을 해체하지 않는다면 ‘주민소환제’를 통해 후반기 의원 임기중에 물러나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다.(이 기사는 회원사 공유요청에 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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