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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접경지역 주민 위한 정주여건 개선

기사입력 2020-06-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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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김서진 기자)접경지역 화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화천읍 신읍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조감도.(사진제공=화천군)


 

화천군은 이르면 올 하반기, 농업기술센터의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화천읍 신읍리에 준비 중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국민임대 100가구, 영구임대 20가구 등 주거시설은 물론 마을정비 및 간선시설 건설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 입주가 예정돼 있다.

 

또한, 2017년 시작된 간동면 오음리 새뜰마을 조성사업 역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슬레이트 지붕개선 및 집수리를 신청한 68동 중 64동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빈집정비의 경우 32동을 신청받아 22동 정비가 마무리됐다.

 

상서면 산양리에서 추진 중인 산양평화지역 경관조성사업의 진행도 순조롭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산양2리 전차 방호벽에서부터 칠성전망대 안내소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관로 및 케이블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전신주 철거도 조만간 완료예정이다.

 

한편, 군은 기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고, 사내면 사창리 상가 중심지역에서 경관 개선을 위한 간판 가꾸기 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터전이 보다 안락해지고, 깔끔해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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