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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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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단속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 2017년 2,480건→2019년 2,676건 증가

기사입력 2020-06-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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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김서진 기자)“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을 위해 항시 비워주세요!”

춘천시정부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기본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시정부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 건수는 20172,480, 20182,587, 20192,676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를 진행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시 과태료 50만원,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 위반 시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또는 앞이나 뒤, 양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침범해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두 면 이상 겹쳐서 주차하는 행위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그려져 있는 모든 주차구역이 해당되며 공동주택에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항시 비워둬야 한다.

 

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의 위반 행위는 사진, 동영상 등으로 신고해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장애인전용주차 구역에서 일반차량이 주차위반이나 주차를 방해할 경우 연중 24시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장애인전용주차 구역 위반 행위를 발견할 경우 생활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하고 위반일시, 시간, 장소, 차량번호를 작성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 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간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장애인전용주차 구역은 항상 비워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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