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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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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유관기관 공조 접경해역 해상경계 강화

22사, 58연대 지휘관 간담회 등 유관기관 협조 체제 강화

기사입력 2020-06-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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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송인호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가 동해 최북단 접경해역 주권수호를 위해 육·해군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에 나선다.

 

이재현 속초해경서장은 지난 9일 민··군 등 참여하는 유관기관 협조회의 개최에 이어 1722사단과 53연대를 직접 방문해 해상경계 강화를 위한 지휘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최근 연이은 서해안 밀입국 사태 및 대북 상황 급변 등에 따라 동해 최북단 접경해역에서의 우발사태 대비를 위한 것으로, ‘선박·보트를 통한 밀입국 차단’, ‘해안경계 합동 방위 고도화에 관한 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접경해역에서의 위법행위 사전 차단 및 정보공유 체제를 한층 강화해 우리어선 월선·피랍 예방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당분간 군·경 합동 해안가 정찰 수색을 강화하고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외해 진입 선박 또는 V-PASS 미확인 선박에 대한 해상 검문검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접경해역은 그 특성상 민··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가 중요하다,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빈틈없는 해상주권 수호는 물론 어로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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