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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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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 남쪽 관문 이미지 개선사업 탄력 받다

기사입력 2020-06-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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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김현주 기자)삼척시는 지난 9일 삼표시멘트로부터 컨베이어 벨트 관문 이미지 개선사업을 위한 지정 사업비 2억 원을 기부 받아 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삼척시가 추진하는 삼표시멘트 관문이미지화사업은 그 동안 국도 상에 위치한 컨베이어밸트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역주민 및 사회단체에서 건의한 사업이며,

 

도로를 횡단하는 컨베이어밸트 활용 도시미관 개선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 원 중 50%을 삼표시멘트에서 부담했다.

 

지역 민간 기업의 기부금 활용으로 이루어진 이 사업은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와 삼척시가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여 이루어진 관·산 협력 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삼척시는 제3회 추경예산 시 삼표시멘트 기부금과 자체예산을 편성해 8월에 컨베이어벨트 관문이미지 설계심사 및 입찰공고, 관련기관과의 사전협의 등을 마친 후 9월에 착공해 연말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삼척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2018년부터 시가지 관문 이미지화를 추진해 죽서루 모양의 교동굴다리옛 삼척읍성 성곽 모양의 성북 삼거리 육교를 완공했으며, 앞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굴다리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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