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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하천정비사업 전국 공모전 최우수기관에 선정

최우수 원주 가곡천과 우수 정선 오반천 등이 포함돼 기관표창

기사입력 2020-06-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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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김현주 기자)행정안전부가 주최한2020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원주시 가곡천이 최우수사업으로, 정선군 오반천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강원도가 최우수기관표창 및 예산 인센티브(25)를 받게 됐다.

 

원주시 가곡천은 원주기업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도시 이미지와 어울리는 숲·물길을 살린 테마공간 개발 컨셉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다양한 스포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이 함께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여, 전국에서 응모한 35개 소하천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정선군 오반천은 정선읍 애산리 오반동마을 사이를 관통하는 소하천으로 하천 폭이 협소하여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 부족으로 상습적 인 수해가 발생하는 위험구간에 대해 하천 호안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재해로부터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공원 등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탄광지역 작은 마을의 하천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였다.

 

특히, 금번 공모사업의 선정을 위해 강원도는 물론 원주시장, 정선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지역의 특색 및 소하천정비사업과 연계한 정비계획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어필하는 점이 중앙 평가단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행정안전부는 수자원·환경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하여 전국에서 출품된 총 35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1차로 서류심사를 하여 14개 소하천을 선정 하였으며, 2차로 현장실사(6.3~4)를 거쳐 사업의 적정성과 지역 특화성, 사업의 효과성 및 주민 참여도 등 종합평가를 실시해 원주시 가곡천을 최우수로, 정선군 오반천을 우수하천으로 선정 하였다.

 

또한, 금번 공모사업 선정 결과 특이 사항은 열악한 지방재정 속에서 강원도가 소하천정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사업비 확보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최초로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18개 시·군과 함께 소하천 정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성 확보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조화로운 친환경을 고려 함으로써, 도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휴식공간 제공 등 친수하천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원도 손창환 건설교통국장은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평가에 그치지 않고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정비방식에서 탈피, 자연과 조화롭고 스토리(역사·문화·경관 등)가 있는 소하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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