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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서원주역과 남원주역 연말 영업 개시

코레일,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공사완료와 함깨 고속열차 운행

기사입력 2020-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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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김현주 기자)중앙선 원주-제천구간의 복선화 공사가 마무리단계 접어들고 서원주역과 남원주역 건설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올 연말에는 청량리-제천간 고속열차인 EMU 250열차가 운행될 전망이다.


 

현재 공사 진행중인 남원주역사와 역새권 개발현장.



코레일에 따르면 중앙선 서원주-제천간 복선화공사가 마무리되고 올해말 개통되면 차세대 고속열차인 EMU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서울 뿐만아니라 충청, 경상권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강릉선이 만나는 서원주역은 KTX와 일반열차용 저상홈, 전철 등이 사용하는 고상홈을 모두 갖췄고, 고객 편의시설도 완성되어 있다. 시설물 검증이 마무리되는 8월 중순부터는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마무리되는 연말이면 최고시속 260km의 차세대 고속열차인 EMU가 도입돼 소요시간도 대폭 줄어든다.

 

현재 1시간 가량 걸리는 청량리역까지는 약 37, 중앙선이 이어지는 안동역까지는 선형개선으로 현재 2시간20분에서 45분으로 딘축된다. 현재 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화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KTX, 수도권 전철까지 3개 노선이 통과해, 향후 중부권의 대표적인 철도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주역은 중앙선 복선화 공사 및 이설공사가 완료돼 현재의 원주역이 페지됨과 동시에 남원주역의 역명이 원주역으로 개칭된다. 남원주역은 치악산과 은행나무를 주제로 설계됐다.

 

중앙선 뿐만아니라, 향후 건설될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의 종점이 되면서, 일반 여객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시의 철도 교통을 바꿀 서원주역과 남원주역의 역사가 공사 마무리단계에 있고 올 연말 개통 일정이 임박해지면서 역세권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아울러 원주역의 이전으로 원주 도심 지형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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