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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제해결플랫폼, 지역문제해결 위한 공공기관 간담회

공공기관의 CSR과 결합해서 꼭 필요한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

기사입력 2020-05-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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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김현주 기자)12일 오후 강원 원주 도로교통공단 전문교육장에서 2020년도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공공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강원도청 및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도로교통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외 11개기관)의 사회가치실현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0년도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계획 및 참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방성환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지원 팀장은 6개 권역을 방문하여 주민이 생각하는 지역의 문제에 대한 의제를 수렴하는 오픈테이블을 진행할 계획이며 8개 지역 (강원, 대구, 경남, 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남) 간 협업을 통해서 의제 해결능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포럼 계획 발표에 이어 참가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기관의 매칭 의제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손종수 강원도개발공사 혁신파트장은 19년도에 매칭된우리 마을 119’의제와 관련하여 보훈복지의료공단의 사회공헌 사업과도 협업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남금의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업운영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대상의 사업들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하며의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경우 강원대학교의 교수님과의 매칭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장석용 도로교통공단 혁신평가처 팀장은공공기관들이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실현하기 위한 의지가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공공기관의 인력, 예산과 같은 인프라를 통해 주민이 제안한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며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강원혁신포럼은 주민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협업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다. 주민을 중심으로 직접적으로 연관된 단체·기관이 협업해서 의제를 개발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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