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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6-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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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체 긴급 재난생계지원금 1인당 20만원 지급

6월8일부터 선불카드로 지급, 마을단위 공무원 현장 방문 지급 추진

기사입력 2020-05-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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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인호 기자)양양군이 68일부터 군민 1인당 20만원 상당의 자체 긴급 재난생계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양양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모든 군민에게 지급하는 양양군 긴급 재난생계지원금을 68일부터 본격 지급할 계획인 가운데 12일 관련 예산을 담은 2회 추경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양양군 자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예산은 55억원으로 군민 27713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양양군은 재난지원금 지원 결정일인 423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선불카드를 가구별로 지급하며 1231일까지 양양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양양군은 군민 이동편의 및 접촉 최소화를 위해 마을 담당공무원을 편성해 집중 배부기간인 6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마을단위 출장을 통해 현장에서 신청을 받은 후 선불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의 경우 6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해당 읍면사무소 총무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신분증 및 위임장을 지참할 경우 가구 세대원 중 성인이면 누구나 일괄신청도 가능하다.

 

양양군 자체 긴급생계지원금과 별도인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지역사랑 상품권 중 선택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선불카드와 지역사랑 상품권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양군은 대상자 명부를 확인해 문자, 전화를 통해 대상자에게 지급준비 완료 통보를 하면 대상자는 읍·면사무소를 재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선불카드, 지역사랑 상품권 방문 신청은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모두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며 군은 선불카드 제작이 완료되면 신청 즉시 현장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 취약계층의 경우 지난 54일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수급 가구 등 모두 3312세대에 151960만원의 현금 지급을 완료했다.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은 예산 82억원이 투입되며 양양군 14153가구에 혜택이 돌아간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군민 모두가 겪는 재난 수준의 상황에서 자체 예산을 활용해 긴급 재난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만큼 군민생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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