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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6-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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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온 도심 ‘꽃’으로 수 놓는다

‘가가호호 꽃정원 만들기’사업 이달부터 진행

기사입력 2020-04-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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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유정재 기자)도심 전체를 꽃 정원으로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생활공간 곳곳에 꽃을 심고 이를 통해 꽃 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가가호호 꽃정원 만들기사업을 이달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의 13만본 보다 50%가 많은 20만본으로 봄(4), 여름(6월 말), 가을(10월 초)에 나눠 조성한다.

 

계절별로 봄에는 비올라와 팬지, 폐츄니아, 여름에는 메리골드, 백일홍, 일일초, 가을은 국화를 심어 기후에 맞는 꽃으로 변화를 준다.

 

주택가, 도심 관광지, 재생사업구역 등의 마을 골목길이 주요 대상지다.

 

먼저 주택가와 재생사업구역은 대형화분과 걸이용 화분, 소화분 등을 배치해 생활 속 정원으로 꾸민다.

 

특히 약사동(자수정~봉의초) 골목길은 마을 꽃길을 조성해 꽃길 중점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민 꽃 정원 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과 협업이 증대하고 도심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사업 구상에서부터 관리까지 시민 주도의 꽃정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65개 구역에 꽃묘 133,000본이 식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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