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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봉산식품,인제군 사회복지관에 갈곳잃은 '감자 5톤' 기부

기사입력 2020-03-3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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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 정광섭 기자) 농업회사법인 봉산식품(대표 장재식)30,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외식 자제, 학교 식자재 감소 등으로 갈 곳을 잃은 감자 5톤을 인제군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 기부할 감자를 선별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군청)

 

특히 강원도가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자 재배농가를 대신해 감자 팔아주기 운동에 직접 나섰고 인제군사회복지관에도 예외없이 감자 후원이가 찾아왔다.

 

감자 후원이를 자처한 봉산식품 장재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감자 5톤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자칫 폐기 처분의 위기를 맞을 뻔한 5톤 분량의 감자들은 감자 후원이가 되어 선별과정과 포장과정을 거쳐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90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제군사회복지관 한성은 관장은 감자의 과학적인 효능과 강원도 감자의 위력을 되살려 다소 움츠려들었던 지역경기가 되살아나고, 우리가 꼭 실천해야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자칫 멀어질 수 있는 이웃간 마음의 거리만은 가깝게 유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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