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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외지학생·취약계층에 마스크 17만장 지원

기사입력 2020-03-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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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 유정재 기자) 화천군이 지역 모든 학생과 취약계층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17만장을 지원한다.

 

▲ 최문순 화천군수 마스크 보급 점검(사진제공=화천군청)

 

이를 위해 화천군은 지난 26일부터 중국에서 제작된 KN95 마스크 15만장을 수입했으며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2만여개의 면 마스크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마스크는 재포장 작업을 거쳐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원생 등에게 우선 지급하고 임신부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마스크를 지원한다

 

특히 타지에 유학 중인 지역 출신 모든 대학생과 지역 내 유···고교생, 화천군이 지원하는 에티오피아 국내 유학생에게도 개학 이전 마스크를 나눠주기로 했다.

 

화천군은 개학을 전후해 코로나19 사태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고 방역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5대와 방역 텐트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 등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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