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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양구 곰취축제’ 취소계약물량 7200상자 곰취 팔아주기 운동추진

기사입력 2020-03-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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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 김서진 기자) 양구군축제위원회는 26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열어 당초 오는 51~3일 개최될 예정이던 곰취축제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제배중인 양구곰취(사진제공=양구군청)

     

이에 따라 양구군은 곰취축제가 열리는 동안 행사장에서 판매할 계획이었던 계약물량 7200상자에 대해 곰취 팔아주기 행사를 추진,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임직원, 출향인사 기업, 재경 및 재경기도 강원도민회, 군부대 간부 및 장병 등을 대상으로 곰취 팔아주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곰취 판매가격은 1들이 1상자에 1만원이다.

 

양구군은 곰취 팔아주기를 통해 곰취축제용 계약재배 물량 주문 건에 한해 택배비 3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인묵 군수는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라는 판단에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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