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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백 국제축구대회’ 8일간 열전에 돌입

홍보부족, 관중 없는 썰렁한 개막경기 한국A팀 5:1 대승

기사입력 2019-05-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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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백 국제축구대회가 한국과 일본, 오만, 말레이시아, 대만 등 5개국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오전 태백종합경기장에서 한국A팀과 일본팀과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63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첫째날인 27일 오전 1030분 양국 국기와 대회기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가운데 심판진과 감독과 선수들이 차례로 입장했다. 입장식에는 변석화 아시아대학축구연맹회장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고문, 양형민 부회장, 심상운 태백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축구협회 관계자, 천부성 태백시부시장과, 김길동 시의회의장 등이 이들이 경기출전을 격려했으며 한국 A팀과 일본팀의 개막경기가 시작됐다.

 

▲한국A팀과 일본팀과의 개막 경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한국A팀은 전반전에 일본팀에게 10으로 앞서다가 후반전 내리 4골을 터트리며 5:1로 경기를 마치고 이어 벌어진 대만과 한국B팀 경기에서는 한국B팀이 2:0으로 승리 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63일 치러지는 준결승과 결승 경기는 KBS N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폐회식은 결승 경기 종료 후 4시 경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다.

 

▲ 축구계 관계자들만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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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태백시의 홍보 부족 탓인지 경기를 관전하는 태백시민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특히 고위직 태백시청 관계자나 시의원, 사회단체장들이 보이지 않아 태백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행사를 유치해 놓고 무관심에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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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knn2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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