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터넷신문
강원인터넷신문
최종편집
2019-10-15 오후 7:1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사업영역 | 도민제보 | 취재요청 | 도민기자신청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
뉴스룸
강원도뉴스
시/군뉴스
정치의원뉴스
경제/기업
교육/문화
관광/축제
사회/복지
기관/단체
스포츠/생활
특집기사
사건사고
시민기사
전국핫뉴스
인사이드
인사동정
인물포커스
기자탐방
무대&영화
강원자랑
가볼만한 곳
알림마당
문화/축제
맛집/먹거리
펜션/숙박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기고
자유게시판
주요행사모임
2019-09-19 오후 1:59:47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구미공단 50주년 역사와 어른이 없는 경축행사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구미시는 43만 구미시민께 사죄하라!



지난 18일 대한민국 경제도약을 이룩한 구미국가공단이 건설한지 50주년을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자리에 구미시에서 역사와 어른이 없는 경축 행사를 실시하였다.
 


18일 오후 4시 구미코에서 개최한 ‘구미시 공단 50주년’기념행사에서 구미시에서 홍보영상을 제작 400여명의 내. 외빈을 모시고 지난 50년간 구미공단건설의 현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지난 1969년 구미공단에 첫 삽을 뜨도록 정치적인 결단을 한 박정희대통령의 역사적인 순간의 모습은 영상에 없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 3분의 대통령이 구미공단을 창설한 유일한 대통령으로 오해 할만 했다.

또한, 행사 진행동안 공단과 함께 빛났던 근로자들도 없었다. 오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만 있었다. 지금부터 50년 전이었던 1969년 구미공단이 창립되던 당시, 과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

 

우리 구미공단을 만들고 구미와 대한민국을 이만큼 살게 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던가? 나라도 구제하지 못했던 가난을 구제한 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공로가 아니었던가? 저기 지산 앞뜰에 제방뚝을 쌓아 구미역까지 차오던 낙동강의 홍수를 막은 사람 역시 박정희 대통령 아니었던가?

 

그리고 김영삼, 김대중 두 대통령이 기어코 반대했던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여 국도의 대동맥이 되게 한 사람 역시 박정희 대통령이다. 또한 한사코 자신의 고향 동네였던 상모동에만 신작로를 깔지 못하게 했던 분도 박정희 대통령이었다고 한다.

 

다수의 증언들을 따르면, 1969년 7월 한국도시바의 입주로 문을 연 구미공단은 기본적으로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에 따른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1969년 1월에 제정된 전자공업진흥법과 그 실천 목표라 할 수 있는 <전자공업진흥 8개년 계획>에 따라 조성된 것이었다.

 

구미공단이 처음 거론된 것은 수도권역에 이어 울산․춘천․청주 등 지방도시에 잇따라 공단이 들어선 것이 계기가 됐다. 전국적으로 해당 지역출신 상공인들과 유지들이 자기 고장에 공단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대통령을 배출한 구미지역도 예외는 아니었다. 결과적으로 구미공단 유치에 가장 앞장선 사람들로는 유지였던 장월상, 이 고장 출신 재일교포 실업가 곽태석 그리고 이원만(전 코오롱그룹 회장)과 서갑호(전 방림방적 회장) 등 기업인 그리고 당시 경북도지사였던 양택식(梁鐸植) 등이 꼽힌다고 한다.

 

또한 단지조성 당시, 전자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는 박정희 대통령의 계획이 구미공단에 그대로 함축돼 있다고 보는 시각이다. 그러다보니 한국도시바가 들어서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박 대통령은 자신의 고향인 구미에 대규모 전자공단이 들어서는 것을 매우 부담스러워했다고 한다. 그러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969년 구미공단은 당시 경북 선산군 구미읍 남동쪽 낙동강 일대 120만평에 터를 잡고 단지 착공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러한 첫 시발점을 놓은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한다면 누가 구미 공단 50주년을 축하해야 한단 말인가? 구미시는 즉각 지난 18일 제작 방영한 영상을 폐기하고 새로운 영상을 제작할 것을 필자와 시민들은 요구한다.

 

또한, 모든 경축 행사에서는 지역의 어르신, 종교지도자, 경찰, 소방, 어린학생 등이 내. 외빈과 함께 무대에 올라 경축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하는 관례를 무시하고 구미시에서는 구미지역의 최고 어르신인 노인회장과 종교지도자를 초청하였으나 철저히 이들을 외면하고 말았다. 왜 무엇 때문에 이들을 초청하고 현장에서는 홀대를 했는지? 어른이 없는 사회는 죽은 도시나 다름없다.

 

박정희 대통령도, 지역의 어른도 없고, 공단의 근로자들도 없는 구미 공단 50주년 기념식. 과연 누가 구미 공단을 만들고 지켜 왔는지를 우리 구미시민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새겨보자.

 

한사회의 갈등의 요인을 봉합하는 주된 사람들은 공복을 먹는 공무원이다.

하지만 구미 사회의 갈등의 요인을 만드는 주범이 공무원이다. 구미시 공직자들의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필자는 보고 싶다.

 

 

빠른 실시간 뉴스, 강원도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강원인터넷신문은 국제뉴스강원취재본부와 강원연합방송, 강릉인터넷뉴스, 태백정선인터넷뉴스, 강원교육신문, 홍천인터넷신문, 철원인터넷뉴스, 화천인터넷뉴스, 인제인터넷신문과 함께 만들어 가는 언론사 입니다.


강원인터넷신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강원인터넷신문 (gwinews.asi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인터넷신문(tjinews@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aT강원, 단체급식 혁신자..

최문순 강원도지사, ASF격..

소통·화합 문화축제 제34..

한국진폐재해재가환자협회 ..

강원도 조직개편 후속 인사..

강원도, 태풍 피해 관련이..

제10회 태백 철암단풍축제..

코레일 강원본부, 제진역 ..

염동열 의원, 근대역사문..

강릉 북부권 실내수영장 건..

김한근 강릉시장, ‘나도 치매 파트너’ 동참
다시 찾고싶고, 웃음꽃 피어나는 ‘묵호항만든다'
제5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 오는 15일 개최
횡성군, 군항공기 소음 피해조사
양양군 죽도해변 익수자(실종) 발생
강원철원-셰프 오세득과 함께 만드는 「맛있는 철원…」
제10회 태백 철암단풍축제 화려한 개막
강릉 북부권 실내수영장 건립 업무협약
속초해경,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대비연안해역 안전점..
평창국유림, 가리왕산 생물다양성 증진사업 실시
춘천경찰서, 치안종합성과평가 분석보고회 개최
“병력동원 통지서, 편리함에 경품까지 챙기자”
동해시, 도시재생 뉴딜사업(발한, 삼화)선정국비 250억..
‘제4회 태백영어페스티벌’ 10월19일 개최
정선군,2019년 제1회 정선군체험마을의 날 행사
강원도, 태풍 피해 관련이재민 및 응급복구 신속 지원키로
강원도 조직개편 후속 인사 단행
춘천경찰서, 등굣길 스쿨존 캠페인 전개
염동열 의원,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 추진 요청
속초종합사회복지관, ‘기름은행’ 추진
제5회 신리천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한국진폐재해재가환자협회 제14차 정기총회
속초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 비가림시설 설치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강원도 청년사회..
코레일 강원본부, 제진역 현장 안전점검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아이디어 공모
소통·화합 문화축제 제34회 동해무릉제 대성황
aT강원, 단체급식 혁신자문위원회 개최
최문순 강원도지사, ASF격무부서 직원 격려
영월군,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동해시, 태풍 ‘미탁’피해 긴급 복구 착수
홍천군 군인의 날 1만명 군•민•관 화합
춘천, 추억의 버스 안내도우미 ‘컴백’
제4회 정선아리랑 도내 궁도대회 개최
보호관찰 기간 ‘버젓이 상습 무면허운전’
단군기원 4352년 개천절 맞아 태백산천제 봉행
양구군, 리모델링 희망 빈집 대상 실태조사
태풍 ‘미탁’ 강원 남부권부터 영향권
태백시, 2019순직산업전사 위령제 거행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개방
평창, 올림픽아리바우길 걷기축제 개최
삼척시, 건축물 부설주차장 일제조사
소통·화합 문화축제 ‘제34회 동해무릉제’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
강원도, ASF 발생,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신청 접..
정선 야간 관광 축제, “아라리 밤 마실~정선 별을 헤..
하이원리조트 가을 맞아 다양한 패키지
태백고랭지김치, 태백 며느리 손맛 김치 나눔에 후원
영월군, 노후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 3차 대상자 모집
'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꽃 축제' 개막!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89,018,646
강원인터넷신문 | 강원도 태백시 상장로 88, 101호 | 제보광고문의 070-4205-3485 | 팩스 033-553-4411 | 대표·발행·편집인 김현주 | 사업자등록번호 201-80-05916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보기 | 인터넷신문 등록.발행일 2009.5.27 | 등록번호 강원 아00045|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by gwinews.asia All rights reserved. E-mail: knn2800@hanmail.net